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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회고록 (4)
콘텐츠기획자의 IT입문서
생각했던 것만큼이나 PM이 되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. 이번 주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배웠다. 데이터... 네가 뭔데 날 울려? GA, BigQuery 모두 처음 사용해서 엄청 버벅거리느라 과제를 겨우겨우 제출했던 한 주였다. 실무에서는 다양한 툴로 데이터를 확인한다던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?🥲 하긴 뭐든 닥치면 하게 되니까! 심지어 돈 받으면서 하는 회사 일이면 더더욱 해내고야 말겠지ㅎㅎ 위클리 과제 프로덕트는 한번 바꿔야겠다.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단 이유로, 펫프렌즈를 자주 이용한다는 이유로 프로덕트를 선정했는데 생각보다 위클리 과제를 수행하는데 열정이 안 생긴다. 데일리 과제를 할 때 느꼈는데 나는 커머스보다 콘텐츠 도메인에 더 관심이 많고 잘 맞는 듯하다. (W6 데일리 과제 4개 중 3개가 ..
5주차 회고록 작성에 앞서 그동안 했던 과제를 쓱- 훑어보았다. 주 4건의 데일이 과제를 수행하다보니 꽤 많은 글을 작성했더라. 내 자신 너무 뿌듯해🫢 내가 이렇게 꾸준히 글을 작성해 본 적이 있었던가? 코딩 공부할 때도 1일 1커밋에 실패한 나다ㅎㅎ 역시 반강제적으로 과제가 주어져야 그만큼 성장 속도도 빠른 법이군. 그나저나 첫 주차는 정말 쓰레기를 써놓은 기분^^... 수정하고 싶을때 조금씩 수정해둬야겠다. 여태까지 매일 다른 서비스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한 주에 하나의 프로젝트로 쭉 과제를 진행하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다! 조금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느낌이랄까? 이번 주엔 1~2일차 과제는 오늘의 집, 3~4차 과제는 배달의 민족을 분석해보았다. 처음 프로덕트를 분석..
이번 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순식간에 금요일이 되었다. 날씨도 급 추워지고 과제의 무게는 더 무거워졌다. 그래서인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잠에 취해 있는 느낌... 마지막에 신체리듬이 깨져서 목,금은 정말 9시 직전에 깼다. 첫 주는 코로나, 둘째 주는 몽롱한 상태라니... 덕분에 뇌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바로 손가락이 쳐지는대로 과제를 올렸던 나ㅋㅋㅋ 그래도 페어 피드백을 보고 오늘 나름 보완을 했기에 셀프 칭찬을 해본다! (정신승리!) Special Thanks to. 나의 W2 페어님
부트캠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5일차가 됐다! 코로나가 확진되어 목소리가 잠긴 상태에서 첫 주를 맞이해서 너무 걱정했는데 토론 시작과 동시에 시작된 인터넷 끊김 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였다ㅎ 디스코드에 "토론이 불가할거 같아요..."라며 당황하던 내 모습.. 잊지 못해ㅜ 어째저째 토론은 무한 끊김과 함께 성황리(?)에 마무리 되었지만 나의 첫주는 마치 우당탕탕 우영우였던거 같다 ^_ㅠ Keep. 한 번도 늦지 않 제 시간 안에 과제를 업로드한 것. 페어 리뷰에 정성을 쏟으려 노력한 것. (덕분에 내가 과제를 작성할 때는 놓쳤던 뾰족한 시각을 갖추게 된 것 같다!) 잠이 좋아서 10-7 회사를 고집하던 내가 8시 전에 기상해서 아침을 거르지 않고 책상에 앉아 하루를 시작한 것. Pro..